直到天空迎来太阳女二喜欢谁（继魔女后二搭诠释初恋重逢）

최우식과 김다미는 영화 마녀 이후 3 년 만에 재회하며,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기도 한다. 전지현、송혜교、김수현、이동욱 등 유명한 배우들이 새 작품을 들고 나왔지만 현재 평점에서는 <그해 우리는>을 능가하는 작품이 없다. 평점 9 점대를 기록한 작품은 이 한 편뿐이었다.

崔宇植和金多美继电影《魔女》之后时隔 3 年再次合作，这部作品也是一部备受期待的作品。全智贤、宋慧乔、金秀贤、李东旭等“大咖”都带来了自己的新作品，但从目前的评分来看，没有一部能超过《那年我们》。只有这一部作品评分稳定在 9 分以上。

왜냐하면 <그해 우리는>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사랑 경험에 대한 아쉬운 공감을 남겼다. 미남도 미녀도 없고, 사랑의 장렬함도 없는 반면, 평범한 사람의 생활 속에서의 버벅거림이 있다는 것이다. 따라서 이 드라마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청률도 높다는 것이다.

因为《那年我们》给许多观众带来了自己对于爱情所经历过的遗憾的共鸣。这部剧中没有俊男美女，也没有爱情的轰轰烈烈，相反，有的只是平凡人生活中的磕磕绊绊。 也因此这部电视剧的好评不断，收视倍增。

어떤 놓친 사랑이 가장 건드릴 수 있나요?

因为什么错过的爱情最让你触动呢？

답은 많지만 현실적 압박으로 헤어지는 건 헤어진 사유 3위 안에 들기 마련이다. <그 해 우리는>은 바로 이런 이야기를 다룬다.

或许答案有很多，但因为现实压力而分手一定位于分手理由的前三甲之列，而《那年我们》讲述的就是这样一个故事。

19살에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했던 연인을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드라마의 포인트이다. <그해 우리는>은 헤어진 연인의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그대로 드러나며 사춘기 시절의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를 절로 떠올리게 하는 힐링 드라마이다.

19岁相爱后却不得不分手的恋人在10年后再次相遇，两人再次确认爱情的样子是这部剧的亮点。《那年我们》是一部治愈系电视剧，将分手的恋人间复杂微妙的感情原原本本地展现出来，让人不由自主地想起青春期青涩的爱情故事。

<그해 우리는>은 고등학교 교내 생활로 시작해 다룬 이야기로 전교 1 등 국연수（김다미 분）와 꼴찌 최웅 (최우식 분)이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그 과정에서 호감을 갖고 사귀게 되고, 두 사람은 진학、취업의 단계를 거치며 현실 속 커플들의 고민을 연기하였다.

《那年我们》故事从高中校园生活展开，全校第一的国延秀和倒数第一的崔雄在拍摄纪录片的过程中，互生好感后交往，两人经历了升学、就业的阶段，把现实生活中情侣会遇到的烦恼演绎的淋漓尽致。

최웅과 만나면서 연수는 집안 형편 때문에 인생에 대한 생각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, 최웅에게 그의 인생이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되지만 자신의 사정으로 인해 최웅에게도 누를 끼칠 수 있다. 특히 연수와 함께 있기 위해 최웅은 해외 유학 기회를 포기했다.

和崔雄交往过程中，延秀意识到因两人家境不同，对人生的看法也完全不同，对崔雄来说，他的人生可以活得不用那么累，但因为自己的情况反而可能会拖累崔雄。特别是为了和延秀在一起，崔雄放弃了海外留学的机会。

연수는 둘의 차이를 무시할 수 없으며 이기적으로 최웅을 곁에 둘 수 없다는 것을 알고 5 년 전 그날 밤, 아무런 징후도 없이 연수가 최웅에게 “내가 포기할 수 있는 건 너밖에 없다”고 말하며 헤어진다. 다만 이 말은 “내가 가진 건 너밖에 없다”라는 듯도 있지 않을 까?

延秀无法忽视两人的差距，也知道自己不能自私的让崔雄留在身边，所以 5 年前的那天晚上，在没有任何征兆的情况下，延秀对崔雄说“我能放弃的只有你”之后两人分手了。但这句话是不是也可以理解为“我拥有的也只有你”呢？

5년 후의 만남, 최웅은 예고 없이 찾아온 전 여자친구에게 유치하게 물과 소금을 뿌렸지만, 카메라 앞에 드러나기 싫어도 연수를 위해 현장 그림을 그려주겠다고 약속했다. 5 년 전엔 이별해도 5 년 후엔 여전히 연수에 관한 것을 거부할 수 없다. 자신이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지 않고, 자신이 해야 할 일만 하면서 그녀를 응원하는 방식으로 지켜주는 것이다.

5年后的相遇，崔雄虽然幼稚的对突然找来的前女友洒水撒盐，但为了她，即使不想出现在镜头前，也答应她会现场直播画图。即使5年前分手了，5年后关于延秀的事情依然无法拒绝。不强调自己还在爱着，只做自己该做的事情，用支持的方式守护她。

<그해 우리는>의 사랑은 아름답고, 아쉬움이 있어도 되고 현실에 대한 타협이 있어도 되지만 불순물이 하나도 없다. 사랑은 이런 거겠죠?

《那年我们》中的爱情很美，可以有遗憾，可以有对现实的妥协，但却没有一点杂质。爱情就应该是这个样子的吧？

<그해 우리는>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리면서 최우식과 김다미의 화보도 좀 봅시다. (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! )

那我们在期待《那年我们》下一集的同时，来看一下崔宇植、金多美两人的画报吧。（两人简直是配一脸！）

今日词汇

평점【名词】评分

아쉽다【形容词】遗憾，可惜

떠올리다【他动词】想起

이기적【名词】自私

유치하다【形容词】幼稚

타협【名词】妥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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